방배동 책방, 개러지 레옹스 Garage leonce

카페골목 스타벅스에서 커피 마시고 자고 책 조금 읽고 글 쓰고 하다 나와서 방황하는데, 문득 아래와 같은 입구를 발견했다.

뭔가 하고 아래를 내려다보니

이런 가파른 계단이 있더라.
그래서 내려가봤더니

요런 문이 있었고
들어가봤더니

이런 모습이더라.

주인장께 여쭤봤더니, 작년 이맘 때 생겼다는데 난 왜 몰랐을까 싶지만 집 밖으로 안 나가니 당연히 모를 만했다.

테마는 프랑스로, 안에 프랑스어 책들도 많고, 프랑스에 대한 책들도 있고 그랬다. 이름대로 차고스럽게 꾸며놓기도 했고. 근데 프랑스 느낌이 아주 많이 나진 않아서 아쉬웠다.

메뉴판은 이렇다.

커피 향은 난 잘 모르지만 나쁘지 않았다. 난 산미만 적으면 좋아서. 그래도 향 좋긴 하더라.

가서는 프랑스에 대한 책 보는 게 아니라 워드프레스 업로드 용량 설정 때문에 씨름하다가, 화장실이 오늘은 공사중이래서 급히 집으로 오게 되었다.

아래는 카페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

https://garageleonc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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