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핸드오버 복잡도가 정지궤도 위성에 비해 높음(O, 정지궤도는 가만히 있으니까) 2. 신호 송수신 지연 시간이 정지궤도 위성에 비해 짧다.(O, 고도 낮음) 3. 예상 수명이 정지궤도 위성에 비해 길다.(X, 연료 계속 쓰는 걸로 앎) 4. 서비스에 필요한 위성 수가 정지궤도에 비해 많음(O)
10*100*1000=10^6이므로 10*6=60 dB
변조의 정의다.
사인법칙을 이용하면 된다. R/sin a = d/sin b
1. 상향 링크와 하향 링크 대역 분리해 양방향 통신 가능(O) 2. 전리층에서 반사나 흡수가 문제되지 않는 대역 사용(O) 3. 정지궤도 위성에서는 도플러 천이 특성이 거의 나타나지 않음-안 움직이니까(O) 4. 지구국보다 위성이 높은 주파수로 신호 송출(X,주파수의 제곱만큼 손실 생기므로 전력 사정이 지구국보다 나쁜 위성은 낮은 주파수를 써야 한다.)
2*5*200*16을 계산하면 32*10의 거듭제곱이므로 4 MByte는 필요할 것이다.
1. 전자파가 전파 도중 장애물 만나 반사, 회절, 산란 등에 의해 분산되고 이들 중 두 개 이상이 서로 다른 경로를 통해 수신기에 도달하는 현상을 다중경로 페이딩이라 함-정의 그 자체임 2. 이동하는 송수신기의 상대적 방향에 따라 수신 주파수가 변하는 현상을 도플러 효과라고 함-도플러 효과 정의 그 자체임 3. 전계가 시간적으로 변하면 그 주위에는 자계의 회전이 생김- curl H=J+dD/dt 4. 안테나에서 방사된 전파는 항상 지표면과 수평 방향으로 진행-X, 위성통신 위해서는 전파를 위로 쏘는 것만 봐도 알 수 있다.
1. 표적까지의 거리는 신호가 표적까지 왕복하는 시간으로 구할 수 있음 2. 표적 방향은 귀환신호의 도착 각도로 알 수 있음 3. 표적 방향 찾기 위해 광대역 지향성 안테나 사용(방향을 특정하기 위해선 지향성이 협소해야 함) 4. 표적 속도는 귀환신호에 발생된 도플러 천이로 구할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