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책: 찰스 펫졸드의 CODE

전기전자공학 전공에서는 넓은 분야를 배우게 되는데, 그 중에는 컴퓨터 쪽도 있다. 이 쪽을 선택하면 컴퓨터공학의 핵심 과목들과 비슷한 것들을 배울 수 있다. 컴퓨터구조, 운영체제, 알고리즘, 자료구조 등.근데 그것만 배울까?필수적으로 배워야 하는 전자기학, 회로 등도 있다. 아마도 가장 낯설만한 과목으로는 디지털도 있고.도대체 왜 이런 것들을 배워야 하는 것일까?도대체 서로 무슨 관련이 있을까? 이 <CODE>라는 책은 이에 […]

책: 제임스 글릭 <인포메이션>

정보이론은 아마 통신 분야에서 가장 어려운 것 하나가 아닐까 싶다. 섀넌이 추상적인 정보라는 것을 정의하는 것부터 쉽지 않았을 것이고, 여러 분야의 수학이 사용되기 때문에 더욱 어려운 것 같다. 수학이 약한 나에게는 그래서 정보이론에 겁을 많이 냈고, 아직도 제대로 공부한 적이 없다. 이런 분야임에도 불구하고, 놀랍게도 교양서적이 있었다. 바로 제임스 글릭이 쓴 <인포메이션>이다. 글릭은 과학자는 아니고, […]

나는 매주 시체를 보러 간다 – 유성호

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ejkGb=KOR&mallGb=KOR&barcode=9788950979409&orderClick=LAG&Kc= 서울대에 가지 않아도 들을 수 있는 명강이라는 서가명강이란 이름의 시리즈 1번째 책이다. 서울의대에서 법의학을 가르치고 매주 월요일마다 서울대의 국과수 지역법의관사무소에서 부검을 하시는 유성호 교수님이 쓰신 책이다. 사실 법의관 하면 떠오르는 것은 <신의 퀴즈>라든가, <싸인> 같은 드라마나 문국진 교수, 이윤성 교수와 같은 좀 더 앞 세대의 법의학자이시다. 그런데 <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에서 이 분이 소개되었고, […]

방배동 책방, 개러지 레옹스 Garage leonce

카페골목 스타벅스에서 커피 마시고 자고 책 조금 읽고 글 쓰고 하다 나와서 방황하는데, 문득 아래와 같은 입구를 발견했다. 뭔가 하고 아래를 내려다보니 이런 가파른 계단이 있더라.그래서 내려가봤더니 요런 문이 있었고들어가봤더니 이런 모습이더라. 주인장께 여쭤봤더니, 작년 이맘 때 생겼다는데 난 왜 몰랐을까 싶지만 집 밖으로 안 나가니 당연히 모를 만했다. 테마는 프랑스로, 안에 프랑스어 책들도 많고, […]